도론죠 blythe



급 지름신을 맞이하여
신랑에게 말도 없이 데려온 도론죠;;; (랑군 미안~~)

저 속눈썹하며 바우와우의 3배는 됨직한 머리숱하며..
바다색 정면 눈과 발그레한 핑크 빛 볼...
이쁘다 이뻐.. 그런데!!!

이때까지 보아온 공정 데미지를 골고루 갖춰준 녀석이다 ㅡ..ㅡ
안구 불균형, 메이크업 뭉침, 먼지박힘, 매끄럽지 않은 머릿가죽 접합부분..ㅜㅜ
바디 물듬은 없구나..그나마 다행..흑흑..ㅜㅜ
메이크업 뭉침이나 머릿가죽 접합 부분은 사진에는 거의 보이지 않으니까 그닥 상관없는데
안구 불균형은 좀 심해 보인다.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미개봉으로 비싸게 데려왔는데 ㅡㅡ
자세히 묻지도 않고 덜컥 데려온 내 책임이 크지만..
아~~ 넘 아쉬워!!!